배우 김혜수가 조인성에게 "자기야" 하며 포옹하며 품에 들어갔다.
이게 무슨 일인가?
tvN 예능인 어쩌다 사장 7일차 영상 말미에 김혜수와 박경혜가 마트를 찾은것. 차태현은 90도 인사를 했고 김혜수는 알바생으로 왔다며 회장님이 알바 체험하러 온 모습이라고 전했다.


조인성은 김혜수를 반갑게 맞았고 김혜수는 "자기야" 하며 품에 들어갔다.
모든것이 완벽할 것 같은 김혜수는 마트 업무는 해본적이 없었고 시범을 위해 찍은 바코드를 보며 내가 사야하나? 하며 엉뚱한 질문을 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 후 2016년 제 1회 tvN10 어워즈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2워 25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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