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2022년 5월 20일 부터 22일까지 한미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윤석렬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이 된후 11일 만에 만나는 것인데 장소가 마땅치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렬 대통령 후보가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했기 때문에 바이든 대통령을 맞을만한 마땅한 장소가 없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일본보다 한국에 더 빨리 찾아오는데도 500억을 들여 리모델링한 용산 집무실에서 만날 수 없다니 집무실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인기 있는 글
반응형
댓글